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2018년 (문단 편집) === [[/7월|7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두산 베어스/2018년/7월)] 7월 6일 삼성전에서 5점차를 뒤집고 승리하면서 드디어 16두산에 반 게임차 앞서게 되었다. 8일에는 [[스캇 반 슬라이크]]도 합류할 예정. 게다가 16두산과 달리 불펜진이 굉장히 안정화되었고 지명타자 슬롯에 [[홍성흔|나이값 못하는 고참]]도 없기에 순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적다. 고무적인 것은 [[박건우(1990)|박건우]]가 드디어 타격감을 되찾기 시작했다.--되는 집안은 뭘 해도 잘된다-- 이에 방심은 금물이지만 정말로 16두산의 기록경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팀타율 1위 0.308, 팀득점권 1위 0.318, 팀홈런 3위 104개, 팀안타 1위 905개, 팀2루타 1위 178개, 팀3루타 1위 25개, 팀득점 1위 535점, 팀타점 1위 501점, 팀 출루율 1위 0.371, 팀장타율 1위 0.491, 팀OPS 1위 0.862, 중요상황 OPS 1위 0.933, 팀WAR 1위 21.35, 팀wOBA 1위 0.370, 팀WPA 1위 16.45, 팀wRC+ 122 1위] 허나, 실제로 보면 불안요소가 많은 편인데... 바로 국내 선발진의 부진과 주전 야수들의 부상 소식이 그것. 국내 선발진은 나오는 선수들마다 5실점은 기본으로 내줄 만큼 허약해져 있다. [[장원준]]은 그 동안 많은 이닝을 던진 여파로 올 시즌 끝 모를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유희관]]은 잘 던지는 날과 못 던지는 날의 격차가 크며, 그나마 제 몫을 해주던 [[이용찬]]마저 갑작스럽게 부진이 찾아오는 등 선발진에 외국인 원투펀치 밖에 믿을 선발이 없다는 것은 포스트시즌에서 큰 고민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당장 선발진 부진으로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늘어나게 되면 체력마저 계속해서 소모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투수진 전체가 붕괴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주전 야수들 마저 하나둘 잔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지거나 1군 말소가 되면서 백업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해졌다. '''다시 말해, 정규 시즌 1위가 반드시 한국시리즈 우승은 아니기에 이런 부분에 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위기는 금방 찾아올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9구단 일동 : 그래봤자 어우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